호찌민-경주세계문화엑스포가 화려한 개막식과 함께 23일 동안의 대장정에 들어갔습니다.
'문화교류를 통한 아시아 공동 번영'을 주제로 한 이번 엑스포는 응우옌 후에 거리와 9·23 공원 등 호찌민 전역에서 펼쳐지며 공연과 전시, 영상, 체험 등 30개 프로그램이 운영됩니다.
조직위원회는 시민과 관광객의 관심이 뜨거운 만큼 행사 기간 300만 명이 관람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.
허성준 [hsjk23@ytn.co.kr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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